
[서울=뉴시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0.9로 전주(100.7)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5개 권역 중 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은 97.9로 2주 연속 기준선을 밑돌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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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1/12 17:00:48

기사등록 2021/11/12 17:00: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