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26일 오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 현내리에서 수해복구 긴급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임·직원 10여명은 태풍으로 침수된 주택의 바닥청소, 집 안으로 밀려온 토사제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사진=독도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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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8/26 13:3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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