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최대 사설동물원, 코로나19 봉쇄로 '위기'

기사등록 2021/06/16 13:15:59


[산티아고=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부인(Buin) 동물원에 있는 악어 우리에서 악어 한 마리가 물에 들어가 머물고 있다.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장기화하면서 심각한 재정난에 빠진 칠레 최대의 사설동물원이 유지비를 마련하기 위해 '동물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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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최대 사설동물원, 코로나19 봉쇄로 '위기'

기사등록 2021/06/16 13:1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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