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 손 흔드는 바이든 대통령-존슨 총리 인형

기사등록 2021/06/11 17:31:32



[콘월=AP/뉴시스]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형상화한 두 개의 대형 풍선이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의 팰머스 항구 해변에 떠 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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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떠 손 흔드는 바이든 대통령-존슨 총리 인형

기사등록 2021/06/11 17:31: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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