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혜진(왼쪽부터) 한-아세안센터 정보자료국장, 타카네 카즈마사(Takane Kazumasa) 주한일본대사관 경제참사관, 롬마니 카나누락(Rommanee Kananurak) 주한태국대사,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류지연 국제금융공사(IFC) 서울사무소장, 임한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본부장, 농칫 캄분행(Nongchith Khambounheaung) 한-아세안센터 무역투자국장이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한-아세안 연계성 협력'을 주제로 열린 '제8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1.19. (사진=한-아세안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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