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돌진 현장서 대응하는 독일 경찰

기사등록 2020/12/02 08:56:24



[트리어=AP/뉴시스]1일(현지시간) 독일 남서부 트리어에서 승용차 한 대가 보행자 구역으로 돌진한 사고 현장을 증거 보존을 위해 경찰관이 지키고 있다. 경찰은 이 차량 돌진으로 생후 9개월 된 아이 포함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은 정신 질환이 의심되는 5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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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돌진 현장서 대응하는 독일 경찰

기사등록 2020/12/02 08:5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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