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감상하는 꼬마 눈사람

기사등록 2020/12/01 14:24:15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최저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1일 제주 한라산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2020.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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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감상하는 꼬마 눈사람

기사등록 2020/12/01 14:24: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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