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꽃 사는 북한 여성

기사등록 2020/11/17 10:26:20


[평양=AP/뉴시스]16일 북한 평양의 한 꽃집에서 한 여성이 어머니날을 맞아 꽃을 사고 있다. 북한은 2012년 5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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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꽃 사는 북한 여성

기사등록 2020/11/17 10:26: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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