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비닐봉지로"

기사등록 2020/11/17 10:14:43



[마리키나=AP/뉴시스]1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리키나에 태풍 '밤꼬'가 지나간 뒤 한 남성이 비닐봉지로 다친 발을 감싼 채 진창길을 걷고 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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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비닐봉지로"

기사등록 2020/11/17 10:14: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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