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00안타 마지막 타석인데

기사등록 2020/10/30 20:53:2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최종전 경기,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헛스윙 뒤 타석에 앉아 있다. 2020.10.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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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0안타 마지막 타석인데

기사등록 2020/10/30 20:5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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