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으로 밀려온 부유쓰레기

기사등록 2020/08/13 17:14:23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3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인근 해안이 섬진강 등에서 떠내려 온 부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20.08.13.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해안으로 밀려온 부유쓰레기

기사등록 2020/08/13 17:14:2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