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게 뒤엉킨 건물 잔해

기사등록 2020/08/06 08:34:10


[베이루트=AP/뉴시스]5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대규모 폭발 참사가 일어난 후 파괴된 건물 잔해가 어지럽게 뒤엉켜 있다. 하마드 하산 레바논 보건장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 폭발로 최소 135명이 숨지고 5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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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뒤엉킨 건물 잔해

기사등록 2020/08/06 08:34: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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