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일 광주 북구청 광장의 북구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가 쓰여져 있다. 2020.04.0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