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꺾고 기뻐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기사등록 2020/01/23 08:39:59


[빠툼타니(태국)=AP/뉴시스]대한민국 선수들이 2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탐마삿대학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호주를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김대원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31분 이동경의 추가 골로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올라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결승에서 사우디와 우승을 다툰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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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꺾고 기뻐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기사등록 2020/01/23 08:3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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