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포즈입니다!

기사등록 2019/12/30 23:22:42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두 번은 없다' 배우 곽동연, 박세완, 예지원, 오지호(왼쪽부터)가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19.12.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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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포즈입니다!

기사등록 2019/12/30 23:2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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