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더홀 앞 앉은 한국당

기사등록 2019/12/11 19:39:4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패스트트랙 철회 등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시작하고 있다. 2019.12.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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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텐더홀 앞 앉은 한국당

기사등록 2019/12/11 19:3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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