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1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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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1/20 15:30:08
기사등록 2019/11/20 15:30: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