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 광주천 둔치 추락

기사등록 2019/09/11 09:47:02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1일 오전 2시30분께 광주 북구 임동 광천1교에서 A(25)씨가 몰던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은 뒤 3~4m(추정) 아래 천변둔치로 추락해 A씨 등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다. 2019.09.11. (사진=광주 서부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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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광주천 둔치 추락

기사등록 2019/09/11 09:47: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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