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기사등록 2019/08/14 08:43:14


【이스탄불=AP/뉴시스】위르겐 클롭(왼쪽) 리버풀FC 감독이 13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경기장에서 어린이들과 훈련을 마친 뒤 한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리버풀은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첼시와 14일 이스탄불의 보다폰 아레나에서 슈퍼컵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는 사상 최초로  주·부심 모두 여성 심판으로 배정됐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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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기사등록 2019/08/14 08:4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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