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29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2019 동트는 동해컵 SBS 프로볼링 대회에서 단체전 결승 후 팀 타이어뱅크 프로볼링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이날 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2019.05.29. (사진=팀 타이어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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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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