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수상 기쁨 나누는 알랭 드롱

기사등록 2019/05/20 10:20:08



【칸(프랑스)=AP/뉴시스】배우 알랭 드롱(왼쪽)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고 딸 아누슈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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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수상 기쁨 나누는 알랭 드롱

기사등록 2019/05/20 10:2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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