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호기에 놓인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기사등록 2019/04/21 21:52:17


【누르술탄(카자흐스탄)=뉴시스】박진희 기자 = 21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국제공항에서 애국지사 계봉우 지사 내외와 황운정 지사 내외의 유해가 국내 봉환을 위해 공군2호기에 놓여 있다.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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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2호기에 놓인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기사등록 2019/04/21 21:52: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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