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터, '넣었어'

기사등록 2019/04/19 21:05:27

【인천=뉴시스】김선웅 기자 = 19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자유투를 성공시킨 울산 쇼터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9.04.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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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터, '넣었어'

기사등록 2019/04/19 21:0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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