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교사 파업 "과밀 학급 해소하라"

기사등록 2019/02/22 09:54:36



【오클랜드=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시청사 앞 프랭크 오가와 광장에서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지지자들이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클랜드 지역 공립학교 교사들은 과밀 학급 해소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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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교사 파업 "과밀 학급 해소하라"

기사등록 2019/02/22 09:54: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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