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기였습니다'

기사등록 2018/12/14 15:17:51

【인천=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준결승전 남북 단일팀 장우진, 차효심 조가 한국팀 임종훈, 양하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12.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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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기였습니다'

기사등록 2018/12/14 15:1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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