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獨외무 "트럼프 외교 전쟁, 모두가 고통받을 것"

기사등록 2018/11/14 16:24:49


【베이징=신화통신/뉴시스】 13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난 하이코 마스(왼쪽) 독일 외무장관은 미국발 무역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받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2018.11.14.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마스 獨외무 "트럼프 외교 전쟁, 모두가 고통받을 것"

기사등록 2018/11/14 16:24:4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