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다다, 나는 어머니다, 나는 소녀다”

기사등록 2018/09/22 13:29:01


【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2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제주해녀박물관 앞에서 열린 ‘제1회 해녀의 날 기념식’에서 해녀들이 삶의 애환을 담은 민요를 부르고 있다.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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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다다, 나는 어머니다, 나는 소녀다”

기사등록 2018/09/22 13:2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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