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한국 창작춤을 세계화한 거장 국수호의 국수호 디딤무용단 '무위(無爲)' 프레스리허설이 진행된 19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단원들이 열연하고 있다. 2018.09.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머리 많이 자랐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쁘세요", "자기 관리 잘 하세요", "멋집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동주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머리 많이 자랐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쁘세요", "자기 관리 잘 하세요", "멋집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올해 채널A '위대한 탄생'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MC로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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