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행사장에 나타난 왕치산

기사등록 2018/09/08 20:33:45


【베이징=신화/뉴시스】7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9·9절) 축하 행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최측근으로 ‘왕의 남자’라는 별명을 가진 왕치산 부주석(오른쪽)이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 등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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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 행사장에 나타난 왕치산

기사등록 2018/09/08 20:33: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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