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부상

기사등록 2018/08/19 22:37:18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1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박상영이 무릎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18.08.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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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부상

기사등록 2018/08/19 22:37: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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