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전 남북단일팀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린 15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남북단일팀 이명규(왼쪽 두번째) 감독과 하숙례, 정성심(북측) 코치가 경기전 대화하고 있다.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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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겸 솔로가수 산다라박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오니 좋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날씬하세요", "정말 멋지세요", "건강 미인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필리핀 연예계에서 활약하던 산다라박은 2009년 2NE1으로 정식 데뷔했다. 2NE1 멤버들과 함께 '론리(Lonely)'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어글리(Ugly)' '내가 제일 잘 나가' '고 어웨이(Go Away)' 등을 히트시켰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론칭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필리핀에서 여행 가이드로 변신, 게스트들과 함께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다.
산다라박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오니 좋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날씬하세요", "정말 멋지세요", "건강 미인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필리핀 연예계에서 활약하던 산다라박은 2009년 2NE1으로 정식 데뷔했다. 2NE1 멤버들과 함께 '론리(Lonely)'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어글리(Ugly)' '내가 제일 잘 나가' '고 어웨이(Go Away)' 등을 히트시켰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다라투어'를 론칭했다. '다라투어'는 산다라박이 유년 시절을 보낸 필리핀에서 여행 가이드로 변신, 게스트들과 함께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