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영아 사망케한 보육교사 영장실질심사

기사등록 2018/07/20 10:31:13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생후 11개월 된 영아에게 이불을 덮고 짓눌러 사망하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로 긴급체포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 씨가 20일 오전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2018.07.20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11개월 영아 사망케한 보육교사 영장실질심사

기사등록 2018/07/20 10:31:1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