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전대 잡고 있는 사우디 여성

기사등록 2018/06/24 22:52:15


【리야드=AP/뉴시스】 24일 여성의 운전을 사상 최초로 허용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에서 드라이브 쓰루로 커피 주문을 위해 차를 세운 한 여성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좀 어려울 지경"이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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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운전대 잡고 있는 사우디 여성

기사등록 2018/06/24 22:5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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