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살 생일케이크 자르는 미얀마 수지 여사

기사등록 2018/06/19 16:02:34


【네피도(미얀마)=AP/뉴시스】미얀마 최고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가운데)가 자신의 73번째 생일은 맞은 19일 수도 네피도에서 집권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18.6.19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73살 생일케이크 자르는 미얀마 수지 여사

기사등록 2018/06/19 16:02: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