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 환호하는 태극낭자들

기사등록 2018/02/21 19:55:46


【평창=AP/뉴시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의 결과를 낸 한국 선수들이 21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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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환호하는 태극낭자들

기사등록 2018/02/21 19:55: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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