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 참지 못하고

기사등록 2018/02/14 19:16:21


【강릉=뉴시스】추상철 기자 =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예선 3차전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끝나고 고혜인선수와 임진경선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2.14.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아쉬운 마음 참지 못하고

기사등록 2018/02/14 19:16:2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