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도착한 '크리스마스 트리'

기사등록 2017/11/21 17:25:49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리나 트럼프(정중앙) 여사가 막내 아들 배런(멜라니아 오른쪽)과 함께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고 있다. 이 트리는 백악관내 블루룸에 장식될 예정이다.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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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도착한 '크리스마스 트리'

기사등록 2017/11/21 17:2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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