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마리아로 초토화

기사등록 2017/09/21 16:36:00


【 우마카오=AP/뉴시스】푸에르토리코 우마카오 대피소에서 19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허리케인 마리아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2017.09.21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마리아로 초토화

기사등록 2017/09/21 16:36: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