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필리핀)=뉴시스】임태훈 기자 = 1일 오전(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매리어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17' 아시아 태평양권역의 원 코리아에 대한 관점, 한반도 통일 세션에서 난진 도르슈렌 몽골 전략연구소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이 동아시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 GPF(Global Peace Foundation)의 주최로 열린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 2017은 '원코리아'를 위한 한반도 통일세션, 경제와 비즈니스 포럼, 교육과 기업가정신 포럼, 청년리더십과 봉사활동 글로벌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실천가들이 함께 모여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로써 올해로 7회 째를 맞고 있다. 2017.03.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