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전하는 찰스 존 헤이 영국 대사

기사등록 2017/01/11 20:13:17

최종수정 2017/01/11 22:06:41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 13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CICI Korea 2017)'에서 찰스 존 헤이 주한 영국 대사가 구글 딥 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를 대신해 징검다리상을 대리 수상한 후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징검다리상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가교 역할을 한 외국인 또는 사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7.01.11.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수상 소감 전하는 찰스 존 헤이 영국 대사

기사등록 2017/01/11 20:13:17 최초수정 2017/01/11 22:06:41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