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인 정지선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기념음악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정명훈’ 공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과 정신을 기리는 자리이다.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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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11/18 21:01:02
최종수정 2016/12/30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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