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2일 이른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로 파악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평년 18~20도)로 예측됐다.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파악됐다.
해상에서도 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전 해상에서 돌풍을 동반한 최대 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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