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서 주민 다툼에 1명 심정지
기사등록
2026/10/30 21:28:12
술 마시다가 다퉈…다른 1명은 경상
[서울=뉴시스] 구급 이송 삽화.뉴시스DB.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주민 간 다툼으로 한 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7분께 쪽방촌에서 '주민끼리 싸움이 나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인 70대 남성과 경상을 입은 다른 70대 남성을 각각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사람은 술을 마시다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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