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수잔 엘리엇 NCAFP 회장과 수잔 손튼 NCAFP 아태안보포럼 국장 등 대표단 5명과 면담을 가졌다.
박 차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토대로 동맹을 심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내 주요 싱크탱크인 NCAFP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NCAFP 대표단은 지난 70여 년간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동맹 발전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정부와 민간·학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CAFP는 1974년 미국의 외교정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뉴욕 소재 싱크탱크로, 정부 외교정책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간 의견 교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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