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BP도 분기 최대순익 11조원 거둬…셸 14조원, 토탈 12조원에 이어

기사등록 2026/10/30 19:00:24 최종수정 2026/10/30 19:45:04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영국 석유사 BP는 30일 3분기에 순익 84억 6000만 달러(11.2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이 순익은 전년 동기 22억 달러의 4배 가까이 되면서 현 회계체제로 분기 최대기록이다.

앞서 전날 영국의 셸은 108억 달러(14.4조 원) 순익을 발표했고 프랑스의 토탈에네르지 역시 예상을 크게 넘는 91억 달러(12.1조 원) 순익을 거뒀다고 말했다.

미국 엑손 모빌과 셰브런은 30일 실적 발표한다.

2월 말 이란전쟁 발발 후 석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석유사 수입과 이익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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