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동아인상과 석당학술상, 동아미래인재상, 공로상, 우수직원상, 30년 근속상 등 총 40명의 교직원이 표창을 받았다.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은 강부봉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단장과 차이양간 중국 절강 카이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학교를 빛낸 학생에게 수여하는 '동아미래인재상'은 양승안(조경학과 4) 학생이 각각 받았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동아대가 어느덧 개교 8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이했다"며 "동아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동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어 동아학숙 정휘위 이사장은 설립자 석당 정재환 선생의 교육관이 집약된 설립취지서를 낭독했다.
한편 동아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동아대데이를 비롯해 교직원 감사 콘서트, 국제 동아예술제, 총학생회 주최 기념 행사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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