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유공자 표창·후원금 전달 등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박 지사 “좋은 복지정책도 현장서 도민에게 전달돼야 의미 있어”
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과 조성철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초대회장, 박완수 도지사, 김순택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크크크 토크쇼', 가수 정홍일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 18명, 도의회의장 표창 5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1명,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등 8명에게 수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대일전기㈜, 365엔씨치과의원, 교보생명 산호지점에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후원금으로 총 800만원을 전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아무리 좋은 복지정책을 만들어도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면서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복지사 여러분께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면서 "경남도에서도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남형 긴급복지 '희망지원금', 통합돌봄 전담과 신설, AI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 개통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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