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호텔에 대기업까지…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

기사등록 2026/10/30 17:22:40

11월4일 조선대에서 채용 상담·현직자 멘토링

대학 취업 행사와 공동 개최…100여 기업 참여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관광·호텔 분야 채용 상담부터 대기업 취업 정보까지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청년 일자리 행사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관광공사는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선대 체육대학 1층 체육관에서 2026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관광산업 인재 발굴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조선대 'CSU 취업진로페스타'와 공동 개최한다.

관광 분야에는 홀리데이인 광주호텔과 브리브 롯데호텔, L7롯데호텔 등이 참여, 현장 채용 상담과 직무 컨설팅을 진행한다. 함께 열리는 CSU 취업진로페스타에는 삼성과 쿠팡,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포함한 10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상담존과 멘토링존, 취업지원존으로 꾸려지고 구직자들은 기업 관계자와 현직자에게 직무와 채용 정보를 듣고 개인별 진로와 취업 전략도 상담받을 수 있다.

취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면접왕이형' 이준희 대표의 특별 취업 특강과 퍼스널컬러 진단, 인공지능(AI) 취업사진 촬영도 마련된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관광일자리 페스타는 조선대 행사와 공동 개최하면서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관광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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