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내달 6일까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교내에서 '제1회 초등돌봄서비스 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된다면?'라는 주제로, 초등돌봄서비스 참여 아동들이 독서와 예술활동을 결합한 수업 과정에서 완성한 미술작품 37점과 음악 분야 참여 아동 6명의 활동 결과물이 전시된다.
초등돌봄서비스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이 아동 가정을 방문, 주 1회, 2시간씩 총 24회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책을 읽고 질문과 대화를 나누는 하브루타 활동을 바탕으로 아동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후 독서를 통해 형성된 생각과 감정을 그림과 만들기, 음악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확장한다.
김지운 사업단장은 "아이들이 독서와 예술활동으로 쌓아온 경험을 작품으로 완성하고 이를 가족과 지역사회와 나눠 의미가 있다"며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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