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마추어 40개팀, 아주대 집결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11월1일 아주대학교 대운동장에 모여 승부를 겨룬다.
뉴시스 경기남부본부가 주최하고 수원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수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수원시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를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순수 아마추어 취미반 소속 유소년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총 40개팀이 7세부터 13세까지 연령별로 나눠 진행하며 조별리그를 거쳐 상·하위리그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열린다. 참가팀에는 트로피, 선수들에게는 메달과 축구공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왕정식 뉴시스 경기남부본부장은 “어린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끝까지 뛰는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수원컵이 유소년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무대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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